경사진 오르막길 언덕길에서 i30 차주인 아줌마(김여사?)가 드라이브 모드인 줄 알았는데 R 후진으로 풀 악셀
뒤에 정차중인 투싼 뒤로 밀쳐버림
밀린 투싼은 뒤에있는 포르쉐에 올라타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함
i30 김여사(이제부터는 D와 R을 구분 못했으므로 김여사로 불러야겠음)의 보험은 대물 1억밖에 들지 않음 ㅎㄷㄷ
포르쉐 차주는 뽑은지 3개월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박스터라고 함. 차량가액만 무옵션으로 1억이 조금 안됨
포르쉐 차주는 대물 1억이지만 가해자 측 보험사의 전손처리를 원함. 고쳐 탈바엔 벤츠 골프남처럼 포르쉐 골프남이 되겠다고 예고함.
이에 네티즌들은 대물 1억에 대해서는 보험사에서 받고 넘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가해자 차주인 김여사에게 민사로 구상권 청구를 해야 맞는게 아니냐고 하구요.
포르쉐 차주는 전손처리도 울며 겨자먹기식의 최선의 방법이라며 구상권 처리 같은 경우는 보험사에서는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신경안써주는 일이 다반사라며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기 싫다고 하네요. 아래는 보배드림에 올라온 포르쉐 차주의 억울함을 토로한 글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처리 즉 전손처리가 아니면 보험사 앞에서 골프채 들고 시위한다는 것 같습니다.
해당 차주는 유튜브에 당시 사고 추측 내용과 상황을 올려놨는데요. 사고당시 블랙박스 영상은 보험처리 후에 풀영상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거의 새차나 다름없는 3개월된 포르쉐 사고남 차주분만 억울한 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리스 차량이라면 고쳐서 반납한다고 해도 보증금 감가로 다 까먹을 것 같고, 전손처리하고 중도 상환한다고 해도 적어도 위약금은 나오겠죠.
당연히 보험사에서는 1억만 보상해준다고 나머지는 알아서 가해자에게 받으라고 할 거 같은데;;; 거기다 투싼 차량 사고 보상까지 하면 100% 오버할 것 같네요. 포르쉐 차주의 심정은 백분 이해가 가는데 현실은 그렇게 되질 않을 것 같다는게 마음 아플 뿐입니다. 오죽하면 포르쉐 골프남이 되겠다고 예고까지 했을까요 ㅜ.ㅜ
아무튼 운전 제대로 못한 아주머니? 김여사 때문에 보험처리 가지고도 논란이 되고 있네요.
조만간 블랙박스 풀영상도 공개한다고 하니 앞으로 어찌 진행될런지 궁금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