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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올렸던 강아지 인스타 하늘샷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오늘 더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엊그제 인스타 하늘샷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오늘 본 하늘샷보다 더한 장면은 와인잔의 포메라니안입니다. 강아지를 와인잔에 넣고 훈육중인 장면을 찍어 인스타에 올린 것 같은데요. 사진한번 보세요. 정말 경악할만한 동물학대 장면 아닌가요? 



강아지 뼈가 유연한 것도 아닌데 저 포메라니안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표정에서 고통이 느껴지네요.

강아지 배변훈련 과정 도중에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와인잔에 집어 넣어버렸다고 너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해보자며 글을 싸질러 놨네요.
태그도 #지치면유기견 #밥줄때잘해 등의 진심 어이없는 태그를 달아놨네요. 결국에는 말 안듣고 안예쁘면 버리겠다는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이런 경악할만한 강아지 와인잔 사진에 좋아요가 190개나 있는것도 놀랄노자네요. 과연 머가 좋다는 걸까요?



해당 계정의 인스타에는 "말을해서 돈이라도 벌어오던지 방청소를 하던지 모라도 해서 도움이 되바좀" 이딴 식의 글들이나 "아파야 이뻐 세상얌전해", "모자사줬는데 벗기라고 지랄존나게 하네" 등등 동물학대 정황이 드러난 글들도 다수 보입니다. 



해당 SNS를 올린 사람은 현재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티즌 수사대는 해당 계정의 주인이 헬스장 대표 같다며 벌써 업체명(동탄 씨XX짐)까지 찾아낸 상황이며 불매운동이라도 벌이자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새끼 강아지였을때는 세상 귀엽고 사랑스러워 하다가 성견이 되면 귀여움 사라져버렸다고 유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라죠. 

그래서 다른나라들보다 유독 유기 반려동물이 많다고 해서 반려동물도 입양처럼 절차 거쳐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바르게 되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각서받고 키울 수 있게끔 강아지 입양제도에 대한 정부의 정책 개선 요구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부터인지 SNS에 가족같은 반려견들의 일상들을 공유하면서 좋아요나 팔로워에 목숨걸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점점 일상적인 것들로는 어필이 되지 않으니까 반려견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이슈거리만을 찾아서 올리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반려 동물은 사람과 같은 생명체이며 SNS용 장식품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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